2018. 07.03

키보드

마우스

스타일러스

그외 입력을 위한 디지털기기 등

bit를 위한 문방사우를 이야기합니다.


이 4가지에 대해서 찾은 그리고 공부한 정보를 모아 보려고 합니다.


물론


2018. 07.10

종이, 노트, 

붓, 연필 혹은 필기구 여러가지

벼루, 지우개?

먹, 샤프심, 잉크?

등의 아날로그를 위한 문방사우도 관심있습니다.

 

2018. 09.10

쓰는 - 붓, 연필, 볼펜, 샤프, 만년필, 키보드, 마우스, 트랙볼 등 담는 것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모든 것

담는 - 종이, 노트, 머니 클립, 전화, 태블릿 케이스, 가방 등 콘텐츠나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모든 것

없애는 - 연필과 샤프(주재료가 흑연인) 지우개, 쓰레기통, 자석 등 콘텐츠나 물건을 없애는 모든 것

붙이는 - 클립, 접착제 등 콘텐츠나 물건을 붙일 수 있는 모든 것


에 대한 내용을 써 보겠습니다.


문방사우 얘기를 써 봐야 겠다고 지난 7월 neo-moonbangsawoo.tistory.com을 개설했습니다.

이후 글은 작성하지 못하고 글 분류와 어떤 내용을 채워야 할지에 대해 계속 고민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가끔 글을 비공개로 작성하기는 합니다.

딱 맞는 분류를 정하지 못 해서이지요.


오늘 작성한 분류로 진행해 보려 합니다.


사진이 없는 글이 올라가더라도 좀 기다려 주시면 이쁘게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덧. 

블로그를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내용보다 광고가 더 긴 포스트가 가끔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블로그는 무광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광고나 스팸 아니 덧글이나 방명록 작성은 환영합니다.


블로그는 weB + LOG 이기에 기본 반말체로 작성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글은 "공지"이기에 반말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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